“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라는 주님을 사랑하는 고백과 믿음으로 중앙동산에 오신 이인규 이경순 성도님 가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직 믿음”을 가훈으로 삼고 살아가시며 자녀들도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나가는 귀한 분들이십니다. 두 분 모두 믿음 안에서 자발적인 섬김을 소원하시며, 성악을 전공하신 이 경순 성도님께서는 날마다 성경암송과 찬양을 하시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시고 계십니다. 이 귀한 믿음의 가정위에 주님의 친밀하심이 늘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2남 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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