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훈, 채우리 성도님은 어려서부터 한국의 평강교회에서 신앙생활하셨으며, 양가 가족 모두 같은 교회성도이십니다. 신영훈 성도님께서는 6개월 동안 현대 중공업 지사에 파견되어 오셨는데 아직 채우리 성도님과 귀한 두 자녀 은찬, 아린이가 같이 오지 못했습니다. 미국생활이 조금은 외롭고 힘든중에서도 이곳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음을 믿고 감사함으로 생활하시고 계십니다. 하루빨리 가족들의 미국입국 수속이 잘 이루어져서 사랑하는 가족과 이곳에서 여행도 가고 즐거운 해외 근무경험을 소원하시는 귀한 가정의 기도제목이 응답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함박꽃,9남 9여, 832-202-3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