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의 은총으로 미시건에서 휴스턴으로 이주하신
오성수 오종숙 성도님 가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성수성도님께서는 다우 케미컬에서 일하시고 가정에는 귀한 아드님이 두분 계십니다. 자녀들이 주안에서 신앙생활 잘하고 좋은 교회 만나고 좋은 신앙의 친구들을 만나서 신앙생활 잘하기를 소원하십니다. 두분다 조용한 섬김의 은사가 있으시고 주께서 원하시면 어느 자리던지 작은 섬김을 하시길 소원하십니다.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오성수 성도님 가정에 늘 충만하게 넘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겨자나무,4남 3여,989-430-8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