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문양환, 문영숙 성도님 가족2014-08-16 02:19
작성자 Level 10

2005-03-07 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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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오셨음에도 드러냄 없이 말없는 겸손함으로 중앙동산에 뿌리를 내리고 계신 문양환문영숙 성도님을 환영합니다.
얼마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휴스턴으로 이주하신 성도님 가족이 미국에 정착하신지는 30년이 되셨는데,  미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하신  지금까지 건설회사에 다니시며 세계 각국의 플랜트 건설 현장에서 귀한 땀을 흘리셨습니다안수집사님이신 문양환 집사님과 문영숙 집사님의 삶에서의 성실함에는  신실함이 바탕이 되어왔으며 특별히  분은  옮겨 다니며 복음을 전하던 자비량 선교사 사도바울처럼 세계 곳곳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일도 같이 하신 분들입니다실제로 최근까지 독일공장을 짓기 위해 체류하셨던 중국에서는 일하는 틈틈이 크고 작은 선교사역을감당하면서 특별한 기쁨을 경험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주신 건강과 귀한 달란트로 윤택한 웰빙의 삶을 살기보다는 낮고 험한 자리이지만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웰빙 크리스천의 삶을 살고 계시는 귀한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함께 기쁨과 귀한 은혜를 나눌  있게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 2여선교회 / 로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