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게 주님을 만나 깊이 사랑에 빠진 이동환 성도님 가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양가 모두 불교 집안으로 한국에서는 주님을 만날 수있는 여건이 아니었으나 한국에서 박사과정을 마친 뒤 College Station에 있는 A&M 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공부하면서 주님을 영접할 수있었습니다. A&M 한인학생교회에서 잘 훈련받은 이동환 성도님 가정은 이제 한국에 계신 가족들을 구원하기 위한 선교사로 부름받았고, 이를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동환 성도님은 현재 테크닙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따뜻하신 보호와 인도하심이 이 가정을 늘 덮으시기를 기원합니다. (회화나무/ 7남7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