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오랫동안 계시다가 2004년에 휴스턴으로 이주해 오셔서 일식집을 운영하시면서 믿음의 나무를 키워나가시는 김순철 성도님 가정을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양가 모두 주님을 믿지 않으시지만 뉴욕에서 결혼을 기회로 세례를 받으시고 휴스턴으로 이주하셔서 새로운 마음과 기대감으로 중앙동산을 찾았습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축복과 은총이 김순철 성도님 가정에 늘 차고 넘쳐나 주변 사람들의 영혼까지 소성시키시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배롱나무/ 6남7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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