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실한 감람나무 같은 최 영 최상희 크리스틴, 제니 성도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성장하신 최 영 성도님은 한국에서대학원(전자공학)을 마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98년도에 취업이민으로 미국에 오셨습니다. 최상희 성도님은 대학교 1학년때 최 영 성도님을 만나 함께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휴스턴대학에서 과학교육(Science Education)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동대학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8학년인크리스틴과 4학년인 제니도 가정에서 부모님의 믿음을 보고 배우며 중앙동산에서 신앙을 바로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애쓰는 이 가정에 주님이 늘 동행하시기를 축복합니다. (6남5여/ 회화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