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여정에 참여하고 계신 이용희 이유진 유찬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4년간 캐나다 이민생활 후, 뜻을 세워 A&M 에 내려와 석사과정(기계전공)을 마친 후, 휴스턴에서 처음 직장을 얻은 이용희 성도님 가정은 생명의 말씀이 살아있는 중앙동산에서 정말 오랜만에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새 은혜로 우리교회서 새 기쁨을 누리고 있는 이용희 이유진 유찬 성도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따뜻한 손길로 늘 도우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7남7여/ 산수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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