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방에 복음의 소식이 울리는 기쁨의 계절에 중앙동산 가족들과 함께 축하와 경배를 올리고 계시는 최제호, 최미영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현재 최제호 성도님은 Sign Lap을 운영하시고 부인 최미영 성도님은 보석 도매상의 매니저로 일하고 계시며 슬하에 지혜(4th), 승찬(Kinder) 남매를 두셨습니다. 가족이민으로 15년 전 미국에 오신 최제호 성도님은 권사님이신 어머님의 기도 가운데 가족 모두 신실한 믿음을 갖고 계시며결혼과 동시에 신앙생활을 하신 최미영 성도님 역시 특별히 자녀교육에 관심을 갖고 주일학교에서 헌신적으로 봉사 해오셨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믿음이 충만한 가정이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계시는 귀한 가정에 자녀와 사업장 위에도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6남7여/ 흑단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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