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들을 지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시는 이성희 성도님을 환영합니다. 이민생활이 37년 되시는 이성희 성도님은 남편 Douglas 성도님의 직장관계로 루이지애나에서 휴스턴으로 이주하신지 18년 되셨으며 슬하에 두 아드님을 두셨습니다. 외롭고 힘들었던 이민생활에서 신앙은 커다란 힘과 안식처가 되어주었는데 그동안 우리 교회의 주일설교 CD를 계속 들으며 은혜를 쌓아 오시다가 김명숙B성도님의 권유로 등록하셨으며 현재 축복의 여정에도 참여하고 계십니다. 늘 겸손하게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사랑을 믿고 힘든 일까지도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어 가시는 성도님의 귀한 믿음과 가정 위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여/ 생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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