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 속에 새로운 비전으로 휴스턴에서 뿌리내리고 계시는 박 환, 박정애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박성환 집사님의 사촌동생이신박 환 성도님은 한국에서 무역업을 하시면서 미국정착을 준비 중이시며 부인 박정애 성도님은 아들 재우(2nd), 재선(Kinder) 형제와 함께 지난5월에 이곳에 먼저 오셨습니다. 온가족에게 신앙생활은 처음이지만 신실한 일가친척들의 도움과 격려 속에 벌써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시작하셨으며 특별히 박정애 성도님은 VBS와 여름성장학교를 비롯하여 많은 교회 일에 적극적으로 돕고 계십니다. 영광과 존귀의 자리에 오신성도님 가족에게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아울러 중앙의 온가족들이 태풍의 피해 없이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올리게 되기를 진심으로기도합니다. (7남7여/ 겨자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