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언제나 한결같이 믿음의 자리에서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섬기시고 계시는 노현수 노지연 집사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노현수 집사님은 오일 관련 생산업체에서 근무하고 계시며 약 일 년전 아름드리사랑의학교에 아들 재환군이 다니며 너무 좋아했고 행동 또한 많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가족 전체가 우리교회에 등록하시게 되었고 우리 교회를 통해서 아들 재환군이 세례를 받는 축복을 경험하는 은혜가운데 감사와 찬양으로 고백되어지는 귀한 주님의 가정입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장애인이나 노인분들을 위해 일하시고 싶은 마음에 조금씩 준비해가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늘 함께하시는 축복이 넘치는 복된 가정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등나무, 4남5여, 713-349-3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