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오직 예수님을 아는 진리와 사랑을 따라 중앙동산의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이요셉 형제님은 축복된 믿음의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성장하며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의 길 위에 서있는 기쁨을 아는 지혜로운 청년입니다. 지금은 Daewoo Int'l에서 Claim Specialist로 근무하시며
우리교회 청년인 친구 Daniel의 인도로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믿음 안에서 더욱 더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길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형제님 위에 때와 시를 따라 돕는 주님의 은혜로 축복된 청년의 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층층나무, 청년부,
513-502-91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