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중앙동산에서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계신 유문규, 위현숙 성도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유문규 성도님은산업의 혈관과도 같은 강관전문회사 휴스틸(Husteel) 미국지사에서 4년동안 근무하고 계시며 부인 위현숙 성도님과의 사이에 지연(7th), 종호(4th) 남매를 두신 다복한 가정이십니다. 두 분 모두 미국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교회를 다니셨으며 조성헌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오신 후 조용히 주일예배와 나무동산 모임에 참석하시며 강철보다 더 힘이 있고 빠르게 은혜로 직통하는 믿음의 통로로 삼고 계십니다. 귀한가정에 참평안과 축복이 가득하며 은혜로운 간증들이 입술에 넘쳐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6남8여, 감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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