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최선을 다해온 삶처럼 믿음생활도 앞만 보며 나가길 원하시는 최선희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미국에 오신지 15년 되셨고 현재 뷰티서플라이 비즈니스를 하고 계신 최선희 성도님은 아나운서의 비전을 갖고 대학원 준비를 하고 있는 멋진 따님 Michelle과 대학에 갓들어간 아들David가 있습니다. 그동안 일 때문에 교회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인도하심으로 매주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기회와여건과 마음의 결단을 주셨으며 역시 교회가 처음이나 마찬가지인 부모님 최재춘, 최순임 성도님까지 함께 모시고 중앙동산에 오셨습니다. 믿음으로 살기 원하시는 귀한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4여, 상수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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