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뜻깊은 감사절을 보내고 계시는 박상균, 박은희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현재 HP에서 근무하시는 박상균 성도님은 LA에서 11년간 생활하시다 휴스턴으로 이주하셨으며 부인 박은희 성도님과의 사이에 수림(6th), 민혁(K) 남매를 두셨습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성장하신 박은희 성도님과의 만남을 통해 주님을 처음 만나신 박상균 성도님은 지금껏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신실한 가정을 이루고 계시며 특별히 이전교회에서는 한글학교에서 줄곧 봉사해오셨고 박은희 성도님도 찬양팀과 여선교회를 섬기며 받은 많은 은혜들을 소중히 여기고 계십니다. 비전을 갖고 시작하는 귀한 가정의 새로운 생활과 믿음 위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6남 7여/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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