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날에 마치 한 줄기 소나기처럼 기쁨과 사랑을 가득 담고 중앙동산에 오신 구본협, 구천예 성도님 가정을 환영합니다. 미국에 정착하신지 5년 남짓 되신 구본협 성도님은 현재 Jewelry 비즈니스에 근무하고 계시며 부인 구천예 성도님과 슬하에 대학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하고있는 예솔이와 고등학교 9학년인 한솔을 두신 다복한 가정이십니다. 신앙생활이 처음이 아니지만 한국을 떠나오기전 다니던 교회에서 미처 세례를 받고 오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으시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뿌리를 내리게 된 중앙의 생명나무 동산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하며 봉사하기를 소망하십니다. 귀한 믿음의 가정에 건강과 감사가 넘치며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충만히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3남3여/ 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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