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기억하며 새벽이슬 같은 온 마음으로 주님을 기뻐하는 김지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1.5세이신 김지혜 자매님은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하시고, 늘 주안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 라났습니다. 3부예배를 참석하시며 말씀과 찬양을 통해 더욱 깊게주님을 체험하고있습니다. 또한 우리교회 청년부 공동체를 통해서 신앙생활에 잘 적응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UOFH 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있으며 학업을통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원하고 계십니다. 김지혜 자매님이 머무는 자리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드리며 그 크신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청년부/ 버드나무/ 281-558-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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