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이루신 김정민, 김혜조 성도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두 분은 결혼한 지 두 달 가까이 되시는 신혼가정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생활하시다가 치과 장비회사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김정민 성도님의 직장관계로 휴스턴으로 이주 하셨습니다. 두 분 모두 이민가정에서 주님만을 사모하는 신실한 믿음 속에서 자라셨으며 섬기던 교회의 찬양대에서 함께 헌신해 오셨습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충만해지는 중앙동산의 한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삶의 터에서 항상 주와 함께 하는 믿음과 사랑으로 시작하시는 귀한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이 풍성히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7남7여/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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