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면서 제일 먼저 믿음과 은총의 날개를 소원하며 중앙동산에 오신 이강천, 이연경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줄곧 캘리포니아에서생활하시다가 BMC 소프트웨어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계신 이강천 성도님이 본사로 발령 남에 따라 5년 전 휴스턴에 오셨으며 두 분께는 보배같이 귀하고 예쁜 연재(PreK)와 은재(2세) 자매가 있습니다. 양가 모두 신실한 이민가정이시며 믿음의 휴식기 동안 좋은 믿음의 친구인 강희진 성도님을 만나면서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일어나서 주님의 날개 아래로 오신 귀한 성도님 가정에 축복이 가득 임하기를 바라며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승리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7남7여/ 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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