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허락하신 축복의 자리에 함께 하신 김대식, 김호애 성도님을 환영합니다. 두 분 슬하에 2남 1여의 자녀분들 중 지난 해 등록하신 김순철성도님이 장남이시며 미국에 이민 오신 25년 동안 줄곧 뉴욕에서 건축업을 해오시다가 아드님이 계시는 휴스턴으로 이주하셔서 현재 건축업 비즈니스 오픈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오랜 세월동안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셨던 두 분께서는 아드님 내외분의 권유와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지난연말에 우리 교회에 등록하신 후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계시는데, 올 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택하신 자들을 끝까지 회복하고 축복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귀한 성도님 가정에 충만히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1남1여/ 화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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