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맑고 상냥한 권윤선 성도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벌써 오래 전에 미국에 오셨지만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었는데, 전도에열심인 이애나 성도님의 인도로 중앙동산의 새식구가 되셨습니다. 따님 권은진 양은 캘리포니아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귀한 가정의 주인이 되어 주셔서 외로울 때 따스한 주님의 손길로 이끄시고, 힘들 때 능력의 주님의 팔로 안아주시는 축복이함께하여 권윤선 자매님 가정에 늘 평강과 기쁨과 희락이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2여/ 상수리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