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뚝 선 나무와 같이 든든한 믿음으로 매일의 삶을 헤쳐 나가는 배우성 배지현 준휘 성도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배우성 성도님은 서든미시시피에서 고분자화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휴스턴에 있는 Dow 화학회사에서 일하게 되면서 사랑과 꿈이 넘치는 중앙동산의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 배우성 성도님은 믿은 지는 그리 오래지 않지만 공부하는 가운데 믿음에 굳게 서게 되었고, 배지현 성도님은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사랑하는 남편 배우성 성도님과 아들 준휘와 함께 더욱 힘찬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의 날개로 이 가정을 덮으셔서 이 귀한가정에 믿음과 삶의 풍성한 열매가 맺혀 지기를 기원합니다. (7남7여/ 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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