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한 계획하심 아래 성실한 믿음의 길을 걸어오신 이한성 이현경 지원, 한나 성도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한성 성도님은U.T. 어스틴에서 조선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리서처로 5년간 귀중한 연구를 감당하다가 주님께서 휴스턴에 좋은 직장을 허락하셔서 이주하게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따라 교회에 다니기 시작해서 몇 년 후에 부모님들과 온 형제자매들도 믿음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현경 성도님은 뿌리 깊은 믿음의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자라나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9학년이 되는 지원이와 2학년이 되는 한나(클레어)도 부모님의 신앙을 물려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길을 찾아 열심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귀한 믿음의 가정을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예수님의 사랑이 널리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6남6여/ 에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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