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강명선 자매님 소개합니다. 어학연수차 휴스턴에 오게 되었는데 절친한 친구인 신미현 자매님의 소개로우리교회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선교사로 사역하시는 삼촌의 인도로 대학은 중국 베이징에서 다녔으며 한국에서 특기교육학원을 운영하면서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찬양간사로 섬겼던 자매입니다. 찬양반주와 악기들을 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은사를 가진 자매입니다. 지금은 3부예배 찬양팀 반주자로 수고하고 있으며 앞으로 하나님께 더욱 쓰임받기 위해서 기도하며 학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자매님이 머무는 자리마다하나님의 축복과 놀라운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청년부 / 버드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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