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감사함으로 주님께 찬양하는 이민선 자매를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독일어를 전공하다가 2008년12월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휴스턴 으로 오시고 지금은 Cy-fair 칼리지를 다니고 있으며 중앙 장로교회를 통해 주님을 더욱 깊게 체험하며 즐거운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매님은 우리교회 등록후 주님안에서 더 큰비전을 키워 가며 아름드리 사랑의 학교와 3부예배 찬양팀으로 헌신하고 있습니 다. 그리고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기를 원하는 것이 나의 비전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사명의 진로 이길 바라며, 훗날 젊은 영혼들을 위해 헌신하길 소망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이루실 이민선 자매님의 계획을 온 마음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자매님을 우리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청년부/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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