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서 귀한 만남들을 이어가며 주님의 사랑을 함께 경험하고 계신 조영탁, 박윤숙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시고국비로 U of H에서 미래학 공부를 시작하고 계신 조영탁 성도님은 부인 박윤숙 성도님과 사이에 민재(Pre-K), 윤재(2세) 보배같은 따님들이있습니다. 박윤숙 성도님의 친언니와 선후배 사이인 강희진 집사님의 인도로 중앙동산에 오셨으며 은혜의 향기가 가득한 라임나무 가족들의 사랑과 기도 가운데 감사가 넘치는 휴스턴 생활을 시작하고 계십니다. 귀한 가정에 기도하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아름다운 결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날마다 복음의 은혜와 능력이 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남8여, 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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