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정들었던 삶의 터전을 떠나 휴스턴에 새로이 정착하신 황삼영, 황영자 성도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미국생활 17년간 갤리포니아에서 생활하시다가 한 달 전 이주하신 황삼영, 황영자 성도님은 슬하에 결혼한 아드님이 있으며 줄곧 jewelry 비즈니스를 하시며 많은 노하우를 갖고 계십니다. 믿음의 뿌리가 깊은 신실한 가정의 모태신앙인이신 황삼영 성도님은 미국에 오신 후 신앙의 진정한 회복을 이루게 되셨으며 황영자 성도님과 더불어 교회에서 많은 봉사를 해오셨는데 특별히 다양한 방송사역에 헌신해오셨습니다. 귀한 믿음의 가정에 기도하고 소원하는 일마다 구름기둥 같은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히 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남2여, 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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