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자리에서 은혜의 열매를 거두고 계신 이상구, 이주영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현제 각종 T-Shirt 및 단체기념품 프린팅과 디자인 전문도매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이상구 성도님은 부인 이주영 성도님과의 사이에 아들 준서(5th)가 있으며 우리 교회에 등록하심으로 정현구 집사님, 양혜진 집사님과 더불어 1남3녀중 미국에 살고 있는 3남매가 한울타리에서 서로의 믿음을 격려하고 보듬어주는 은혜를 더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부족했던 믿음을 되돌아보기 보다는 선한 자리로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과 곁에 있는 형제들과 나무동산 가족들의사랑에 감사하며 그 어느 해보다 기쁘고 은혜로운 감사절을 보내신 성도님 가족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7남7여, 산수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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