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지금까지의 삶이 주께서 인도하심이라 고백하시는 김현진 권명옥 성도님 가정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2003년도 캐나다로 유학과 함께 지루하고 반복되는 삶을 정리하게 됩니다. 최고의 길을 보여주신 주님께서 힘들고 험난한 여정을 통해 “나의 구원의 주님”을 깨닫게 하시며 고백하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김현진 성도님은 삼성중공업에서 일하고 계시며 지금까지 주님의 인도하심과 부르심에 순종했듯이 믿음의 조상 아브람처럼 구원의 가정을 이루기를 소망하시며 언제든지 부르신 곳이면 순종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계획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김현진 성도님을 통해 온가족에 구원의 문이 활짝 열리며 기쁨과 은혜가 넘쳐흐르는 신앙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계획 가운데 있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임을 느끼며 감사함으로 기혼찬양대로 봉사하고 계신 김현진 권명옥 성도님 가정에 주님께서 주시는 비전의 삶을 붙잡고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밤나무, 7남8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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