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때!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천국의 모형인 중앙동산으로 오신 김혜수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세상은 미디어와 광고를 통해 청년들을 모으고 유혹하며, 이 땅에 주인공이 되라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김혜수 자매님은 주안에서 꿈과 비전을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온통 세상은 청년을 향해 손짓하며 모든 매체와 광고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세상의 비전과 꿈을 향해 가지 않겠냐고 현혹시키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주안에서 신실하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청년을 부르고 계십니다.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계시는 김혜수 자매님은 훗날 크리스찬 경영자가 되어 이 땅에 복음없이 죽어가는 영혼들 위해 삶을 헌신하시길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갖고 주님나라에 헌신하며 영혼을 살리는 사랑의 지혜의 날카로움이 잠자고 있는 많은 영혼들을 깨우며 하나님의 나라에 헌신하시는 그 아름다운 믿음의 삶을 통해 주님께 드려지는 삶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청년부, 비타민(C)713-315-0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