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곁으로 오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고 계신 전대우 이혜영 성도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믿음의 삶이란 우연이 없듯이 주님께서는 전대우 성도님 가정을 구원의 방주와 같은 교회 천국에 모형인 중앙동산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전대우 성도님은 Tmeic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계시며, 이혜영 성도님과는 보스턴 한인교회청년부에서 만나셔서 믿음에 가정을 세우셨습니다. 특별히 믿음의 1세대이신 이혜영 성도님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과 구별된 믿음의 가정 그리고 믿음의 교육을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남겨주길 원하시는 귀한 믿음의 고백이 전대우 이혜영 성도님 가정에 이루어지시길 축복합니다.
( 고무나무, 7남8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