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손을 맘껏 펼치는 새해가 되길 소원하시는 유재현, 김순영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이민생활 16년이 되신 유재현 성도님은 현재 휴스턴대학에서 근무하고 계시며 부인 김순영 성도님과의 사이에 딸 연수(K)와 아들 경하(3세) 남매를 두셨습니다. 모태신앙인으로 일찌감치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오신 유재현 성도님은 중앙동산에 오시자마자 3부 예배의 방송음향사역에 기쁨으로 헌신하고 계시며, 김순영 성도님 역시 남편이 믿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함께 믿음의 가정을 일구고 계십니다. 좋은 교회, 좋은 나무동산 덕에 휴스턴 생활을 은혜롭게 시작하셨다는 귀한 가정에 참소망과 사랑, 평화와 기쁨의 빛으로 오신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6남7여/배롱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