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한 음성에도 주저없이 반응하시기를 원하시며, 순종하기를 기쁨으로 감당하시는 임용위 성도님께서는 멕시코에서 비즈니스와 신문사를 경영하셨습니다. 지금은 코리안저널에서 일을 하고 계시며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헌신하기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휴스턴에 오신지 한 달쯤 되어가면서 눈에 들어오는 인상은 마치 어머니께서 반겨주며 안아주시는 듯한 사랑과 은혜의 교회공동체가 있기에 휴스턴에서의 신앙생활이 기대가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교회를 통해서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임용위 성도님에 가정가운데 넘쳐흘러가기를 축복하며, 바라고 소망하고 계신 기도의 제목들이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축복으로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느티나무,3남(C)713-493-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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