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뒤를 돌아보니“나의 믿음을 견고히 세우시기 위해 여기까지 인도하셨노라”고백하시는 신앙의 고백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전달되어지는 이성진 성도님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이 땅에서의 성도의 삶이 자기부인과 주인의 자리를 하나님께로 돌려드리며 인정하기까지 긴 여정속에 작은 나를 인도하셨음을 은혜와 감격 속에 떨리는 목소리로 주님의 은혜를 나누시는 이성진 성도님의 아름다운 현숙한 어머니의 모습이 아들(승준), (승호)에게 믿음의 뿌리로 든든히 세워지기를 축복합니다. 천국의 모형으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이렇듯 수많은 간증과 신앙의 고백들이 흘러나와 교회가 생명을 낳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어지듯 이성진 성도님의 가정에도 작은 교회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6여, 물푸레나무 (C)713-907-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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