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는 말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14)”하나님의 말씀에 갈급함과 사모함을 가지고 중앙동산에 오신 신영휘 성도님을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남편이 군대에 오랫동안 몸담고 계셨기에 이사를 많이 하셔야했던 성도님께서는 신앙생활을 한 곳에서 오래 못하셨습니다. 이제 남편이 군대에서 은퇴하시고 휴스턴에서 새로운 직장생활을 하시게 되시고 오래 머물게 되셔서 신앙생활에 대한 기쁨과 기대감이 크십니다. 주노 미용실에서 우리교회 목사님 주일설교 시디를 권유받고 들으신 후 마음에 기쁨과 감동으로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아들 대학원공부 4년 동안 잘 마치는 것과 온가족 건강지켜 주셔서 신앙생활 앞으로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귀한 성도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로뎀나무, 6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