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 밭에 누이시며 쉬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 운 계획과 축복을 따라 중앙동산으로 오신 최린영 최정숙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최린영 최정숙 성도님은 샌디에고에서 20 년 넘게 거주 하시다가 직장 관계로 휴스턴으로 이주 하셨습니다. 캘리포 니아에 거주하실 때부터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해오셨고 주님께서 주시는 그 지혜를 따라 3명의 따님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잘 양육해 오셨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휴스턴에 잘 정착하여 이곳까지 불러주신 주님의 놀라우 신 계획을 잘 발견하고 순종하며 따라갈 수 있길 원하고,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는 세명의 따 님 들이 늘 주안에 거하며 성령 충만한 생활을 살아 갈 수 있길 소망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 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백단나무, 2남 3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