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박태준 형제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박태준 형제님은 휴스턴에 인턴으로 한국에서 오셨으며 임희진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항상 성실히 자신의 꿈을 키워가며 주님을 향한 마음과 비전을 통해 감사해 하는 아름다운 형제님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온가족의 건강과 교회가운데 예배자로 말씀으로 신실한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믿음이 성장 성숙되어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형제님위에 때와 시를 따라 돕는 주님의 은혜로 축복된 청년의 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청년부, 979-267-4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