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홉신에 뭉크자르갈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홉신에 뭉크자르갈 성도님 가정은 몽골분이시며 뭉크형제님의 사촌누이 가정이시고 현철호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교회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온가족의 건강과 휴스턴에 거주하는 몽골친구들에게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늘 성령의 충만함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박달나무, 9남8여, 832-83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