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화시니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김호진 채명순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김호진 채명순 성도님 가정은 한국에서 두산 책임연구원으로 휴스턴으로 오셨으며 이주한 첫주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시며 우리교회에 오신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기도제목으로는 하나님을 더 섬기고 의지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고 이웃의 본이 되는 가정이 되는 것과 아내와 세 아이들이 휴스턴 생활과 학교에 잘 적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삶을 더욱 더 소망하며 살아가는 것과 내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job search가 잘 되어 섬김에 더욱 더 부족함이 없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늘 성령의 충만함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매화나무, 7남7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