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차정화 차광배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차정화 차광배 성도님 가정은 오래전 휴스턴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후 교사로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변호사로 25년 열심히 일하시다가 어머님이 계신 휴스턴으로 LA에서 이주해 오셨으며 남재우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온가족의 건강과 새로운 환경에서 아들이 잘 적응하며 믿음으로 말씀으로 교회가운데 온가족이 신실하게 성장 성숙되어지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해가는 가정이 되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성도님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은행나무, 4여3남, 818-441-6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