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중앙동산으로 오신 허인욱 허옥선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허인욱 허옥선 성도님 가정은 메릴랜드에서 비즈니스를 하시다가 아드님 가정인 허 현 허아롱이 집사님 가정과 함께 지내시기 위해 휴스턴으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오늘도 호흡할 수 있도록 건강 지켜주심에 감사하고 생명을 살리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삶의 가정이 되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성령의 충만함과 주님의 동행하심이 늘 함께하시는 축복이 가득 넘치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등나무, 3남3여, 410-336-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