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쁜 일정들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첫사랑을 잃어버린것 같은 지치고 고단한 시간들 속에서 쉬고 싶은 마음도 우리교회
프리스쿨 사역에 동참하여 아기들과 지내면서 지쳤던 마음도 나름의 상처로 자리 잡았던 아픔들도 모두 씻기어지는 그리고 주안에서의 자유함도 주어지는
은혜의 시간들로 채워가시며 지금까지 우리교회를 섬기고 계시는 홍석룡 홍해숙 전도사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홍해숙 전도사님은 요한계시록 3:8의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했다라는 말씀을 주님의 음성으로 마음에 새기고 담대히 하나님의 나라와 이름을 전하기를 소원하시며 앞으로의 소망이라면
가정에 상급이 되어진 주 자녀와 함께 주님의 일에 더욱 힘쓰는 가정이 되어지길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산사나무, 4남3여,
832-523-8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