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뉴저지에서 직장관계로 휴스턴으로 이주해오신 이종수 고은희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가족의 기도제목은 임마누엘 하나님을 매일 경험하며 살고 노아처럼 하나님께 순종하여 귀히 쓰임받는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며 변화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이가정위에 주님의 강하심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잣나무, 7남7여, 201-74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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