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초등학교때 영국으로 유학 가자마자 친구를 따라간 summer camp 에서 미국 선교사님을 통해 주님을 영접하였으며, 그때의 감격과 기쁨으로 변함없이 신앙생활을 하시는 김지환 형제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현재 TMEIC 이라는 O&G 관련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같은 회사 선배님 (전대우님)의 소개로 중앙동산으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배풀며 살아 갈 수 있도록 소원하시는 귀한 형제님의 기도 제목이 응답되어지며 늘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푸른나무, 청년2부, 832-977-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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