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나아갑니다”주님의 선하신 뜻으로 중앙동산에 오신 김홍근 김진순 성도님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김홍근 성도님 께서는 휴스턴Noble Drilling Shipping Company에서 근무하시며 15년전부터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으로 힘을 얻고 주의 열매 맺기를 소원하시며 기도제목으로는 주님께서 한국에 계신 양가 부모님들 건강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이 귀한 가정에 주님의 친밀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백단나무, 3남4여, 832-600-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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