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나의 목자되시니 부족함 없어라 저 푸른 풀밭 물가로 날 인도하신다”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으로 피닉스에서 MD Anderson Cancer 병원에 연구원으로 오신 서봉길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서봉길 성도님가정은 피닉스에서는 미국교회에 다니셨지만 은혜에 대한 사모함과 갈급함으로 우리 중앙동산에 오셨습니다. 가정의 기도제목으로는 피닉스에 있는 아들 저스틴이 하나님께서 주신 일을 잘 찾아서 가는 것과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매 순간마다 주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다른이들에게도 나누어주는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사랑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겨자나무, 2남3여, 480-32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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