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손엔 복음 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온 땅 구석구석 누비는 나라되게 하소서". 민족의 가슴마다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을 꿈꾸는 아름다운 청년 서형민 형제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Texas A&M에서 Bio Chemistry 학부를 졸업하시고 직장으로 인해 휴스턴에 이주해오신 서형민 형제님께서는 군대에서 예수님을 만나시고 신앙생활을 하셨지만 유학생활중에는 교회를 못 다니셨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뜻과 이익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신을 내려놓고 살기를 원하시는 귀한 형제님께 주님의 친밀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구슬나무, 청년2부, 979-739-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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