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으로 한국에서 휴스턴으로 유학오신 이종해 이채영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두분은 Univ. of Houston 에서 체육학 전공으로 같이 공부하시며, 지도교수님이신 박윤정 성도님의 인도로 중앙동산에 오셨습니다. 이곳에서의 생활이 언어가 달라서 힘들지만 주일날 강단에서 선포되는 은혜의 말씀으로 하루하루 힘을 얻으며 기쁨으로 승리하고 계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가족건강과, 이제 시작한 공부 무사히 마치는 것이며, 힘들때일지라도 믿음의 방향을 잃지 않는 신실한 믿음생활하시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 귀한 가정의 모든 기도제목이 응답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체리나무, 9남9여, 713-906-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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