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율 성도님 가정은 한국삼성전자에서 주재원으로 오셨으며 중앙동산에 오셔서 믿음의 좋은 친구들을 만나시고 도움도 받으시며 낮설었던 미국생활이 기쁨과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이은정 성도님께서는 귀한 딸 서영이가 이곳에서 처음 영유아부 예배에 참석하면서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과 축복주심을 깨닫게 되고 대학시절 유아교육을 전공하시고 유년부 교사와 피아노 반주로 봉사했던 모습이 생각나시고 직장생활과 출산으로 잠시 힘들었던 신앙생활을 돌아보시는 계기가 되셨습니다. 온가족이 중앙동산에서 기쁨의 예배를 회복하게 되심을 축하드리며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이 늘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대나무, 9남9여, 832-808-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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